꽃지에 펼쳐진 치유정원...꽃향기에 취하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4.30
- 조회수48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한달간 꽃지해안공원서 열려
시·도 생활개선회장들, 박람회 체험하며 성공행사 홍보 앞장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치유를 주제로 한 특별한 축제가 지난 25일 막을 올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5월24일까지 열리며 아름다운 정원과 다양한 원예 콘텐츠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 속 치유, 삶의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식물과 정원이 인간의 몸과 마음에 전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은 꽃지해수욕장의 청정 해양자원을 배경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깊은 치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치유농업관과 원예치유체험관, AI 하모니가든, AI 치유 꽃 추천부스 등 이색적인 테마별로 꾸며진 정원 전시는 다채로운 스토리와 디자인을 담아 이목을 끈다.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회장 김양순)는 지난 27일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회장 이진희)를 초청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박람회를 찾은 충남도연합회 임원 15명과 중앙회 17개 시·도 회장단은 직접 식물과 꽃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에 관심 갖고 향기 정원, 치유 숲길, 명상 공간 등을 탐방했으며 바쁜 일상에 여유를 만끽했다.
이날 회장단은 원예치유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강연과 워크숍도 경험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식물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기회도 가졌다.
이진희 회장은 “박람회 치유농업관에서 심리치유체험을 했는데 전후 결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며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 3년 동안 치유농업 연구·개발한 결실을 내보이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에 와서 긍정적인 경험을 해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양순 회장은 “전국 생활개선회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직접 치유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하나의 시작점이자, 치유의 가치와 가능성을 확산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5월24일까지 개최되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