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만든 전통음식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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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완도군聯-군외면생활개선회, 떡 만들기 체험
한국생활개선완도군연합회(회장 심재경)와 군외면생활개선회(회장 박미자)는 지난 5일 군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람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의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아이들에게 전통 음식문화를 알리고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회원들의 안내에 따라 반죽을 펴고 소를 넣어 바람떡을 빚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완도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재료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
군외면생활개선회원들은 체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아이들에게 전통음식의 유래와 균형 잡힌 식생활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음식을 매개로 지역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심재경 회장은 “아이들이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농촌의 가치와 우리 음식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