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웃음 더하니 활력 ‘쑥~’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3.27
- 조회수45
완도군생활개선회, 문화함양 실습 교육
한국생활개선완도군연합회(회장 심재경)는 오는 31일까지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총 8차례에 걸쳐 ‘농촌여성 문화함양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완도 특산물인 비파를 활용한 ‘비파 찹쌀고추장 만들기’ 과정은 지역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으로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원목 서랍장 제작 등 목공예 실습 교육은 농촌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농번기 외 시간에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 큰 활력이 된다”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여성들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입을 모았다.
심재경 회장은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문화함양 교육이 농촌여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 여가와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은 지역 활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협력해 농촌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