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재난 복구 지원 ‘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에 감사패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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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정비·구호물품 전달·급식봉사 등 일상회복 지원
묵묵히 봉사 이어 온 생활개선회 활동 공적으로 인정
산청군은 지난해 산불과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재난 상황에서 피해지역 복구지원과 구호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한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회장 김남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지난달 29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 군정유공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경남도연합회는 지난해 산청을 비롯해 합천·의령·진주·밀양·하동 등 도내 여러 피해지역에서 총 22회, 337명이 참여해 수해가구 주거정비와 가전 세척, 환경정비, 구호물품 전달, 급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도 함께 자리했다. 관계자는 “생활개선회가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봉사와 나눔의 실천은 지역 공동체의 큰 힘이 됐고, 주민들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소중한 역할을 했다”며 “경상남도농업기술원도 앞으로 생활개선회가 공익적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감사패는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 온 생활개선회의 활동을 공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끈 민관 협력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