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재배로 자립기반 다진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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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개선회, 공동과제포 운영
한국생활개선횡성군연합회(회장 한동순)가 회원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공동과제포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토마토 재배에 나섰다.
공동과제포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대표작목 재배기술을 익히고, 직접 생산과 판매까지 연계하는 활동이다. 판매 수익은 봉사와 나눔활동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횡성군연합회는 올해 공동과제 작목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토마토를 선정했다. 지난 3월부터 파종과 가식 등 육묘관리를 진행해왔으며, 지난달 29일에는 비닐온실 재배시설에 정식을 마쳤다.
이날 정식 작업에는 30여명이 참여해 2700㎡ 규모 시설하우스에 토마토 2품종 5천여주를 심었다. 곽기웅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접 정식 요령과 작목 특성, 재배관리 기술 등을 교육하며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도 진행돼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횡성군연합회가 생산한 토마토는 오는 8월 농업기술센터에 납품돼 안심단지 가공라인을 거쳐 프리미엄 토마토주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동순 회장은 “공동과제포 운영은 회원들의 재배기술 향상은 물론 자립역량 강화와 화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농업의 발전과 함께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