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지역농가와 상생 실천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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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생활개선회, 포도농가 일손돕기 땀방울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애타는 농가를 위해 한국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회장 이순영) 회원들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지난 19일 회원 130여명은 안산 대부동 일대 포도농가 10여곳을 찾아 순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제때 작업이 어려운 취약농가를 찾아 포도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작업인 포도순 따기에 집중했다. 주변 환경 정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
안산시연합회의 대부도 포도농가 일손돕기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이어져 온 대표적인 농촌 상생 활동이다.
이순영 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애타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생활개선회는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안산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는 생활개선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가들이 적기에 영농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기술 지원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