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브랜딩으로 미래 경쟁력 ‘UP’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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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생활개선회, AI 마케팅·퍼스널 브랜딩 순회교육
한국생활개선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행단)는 6월22~26일까지 14개 시·군 회원 2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개선회 미래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을 순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농촌여성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 농촌을 이끌 여성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디지털 마케팅 전략,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22일 전주·완주(전북특별자치도농업인회관)를 시작으로 ▲23일 군산·익산·김제(군산시농업기술센터) ▲24일 무주·진안·장수(진안군농업기술센터) ▲25일 정읍·고창·부안(정읍시농업기술센터) ▲26일 남원·임실·순창(남원 동편제마을 락(樂)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농산물 마케팅 전략’ 특강을 통해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춘 농산물 판매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퍼스널 브랜딩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 리더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보호구 활용 실습 교육도 병행한다. 실제 작업 상황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관리 실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행단 회장은 “순회교육을 통해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농촌여성들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여성 리더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