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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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생활개선회, 온열질환 예방요원 맹활약
한국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회장 정효자)는 국비사업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주시연합회 회원 8명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돼 폭염 기간 동안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예방요원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이용,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대응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의식 향상에 힘썼다. 교육에 앞서 예방요원들은 대신면 옥촌3리 마을회관을 찾아 농업인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시설하우스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전창현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장은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증가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예방요원의 현장 활동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