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르신 지키는 우린 ‘돌봄리더’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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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생활개선회,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은주)는 지난 22~23일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회원들의 전문 역량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역량 확대에 나섰다.
교육 내용은 가공사업장 운영과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조세 절감 교육을 비롯해 디지털 탄소중립, 보이스피싱 예방, 농작업 안전교육, 병원동행매니저 자격 취득 과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병원동행매니저 과정은 지역 내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농촌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1일 6시간씩 총 12시간의 집중 교육을 이수한 뒤 최종 시험에 응시했으며, 60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전문적인 돌봄 역량을 갖출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마을의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자격을 취득한 회원들은 교육 이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나섰다. 구급함 등 생활 물품을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하며 배운 역량을 지역 돌봄 현장에서 실천했다.
이은주 회장은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들이 단순한 농촌여성 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여성 리더로서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