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배움·화합 한자리에…어울림한마당 성료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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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생활개선회, 영농안전 실천부터 문화·학습 성과 공유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회장 김점순)는 지난 1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회원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생활개선회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농업과 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정연옥(화순읍) 회원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구명란(춘양면)·오점례(사평면) 회원은 군수 표창을, 양미(동면)·오숙원(이서면) 회원은 군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신정해(이양면) 회원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상을, 서보금(능주면) 회원은 전남도연합회장상을 받았으며, 조영순(한천면)·이현숙(도곡면) 회원은 화순군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개회식 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폭염 대응 농작업 안전수칙, 농업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의식을 다졌다.
이어 박정열 강사가 ‘30년 전 나에게 하는 부모 멘토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여성 리더의 역할과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부 화합행사에서는 7개회가 준비한 부채춤과 줌바댄스, 카우보이댄스 등 과제활동 발표가 이어지며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또한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자화상과 퀼트공예 작품을 비롯해 읍·면별 과제학습 결과물을 전시하며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도 함께 선보여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여성의 다양한 역량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점순 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여성 리더로서 배우고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활력 있는 농촌과 행복한 화순을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