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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 농작업 안전, 현장서 지킨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8.09
  • 조회수7

생활개선중앙회, 신안·함평 영농여건 개선교육 점검
온열질환 예방·근골격계 관리·편이장비 실습 강화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임원진은 전남 신안(사진 위)과 함평(사진 아래)에서 진행된 ‘2026년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교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교육생과 강사진을 격려했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임원진은 전남 신안(사진 위)과 함평(사진 아래)에서 진행된 ‘2026년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교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교육생과 강사진을 격려했다.

폭염과 반복 작업에 노출된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현장형 안전교육이 농작업 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이진희 중앙회장과 박영희 과제부회장, 김경임 전남도회장 등 임원진은 최근 신안군 여성회관과 함평군 모악산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교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교육생과 강사진을 격려하며 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국비 사업이다. 올해 전국 7개 시군, 150개 마을의 여성농업인 1675명을 대상으로 농업정책 홍보와 근골격계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 편이장비 실습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편이장비를 직접 다루도록 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맞춰 온열질환 예방법과 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진희 회장과 임원진도 교육생들과 폭염 안전수칙 리플릿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강사 관리도 강화했다. 교육에 투입되는 모든 강사는 농정원의 정책·편이장비 실습 관련 온·오프라인 사전 필수교육을 이수하도록 했다.

이진희 회장은 “농촌현장을 가장 잘 아는 생활개선회가 주도하는 교육인 만큼 그 어느 단체보다 실효성 높게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며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교육 혜택을 받아 안전하고 건강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교육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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