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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군위 생활개선회 ‘한가족’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8.18
  • 조회수7

군위 대구 편입 3년 만에 통합 결실
각 지역 강점 살리면서 조직력 응집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지난 14일 통합행사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 왼쪽부터 이준남 군위군연합회장, 김미경 대구광역시연합회장, 신명숙 달성군연합회장)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지난 14일 통합행사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 왼쪽부터 이준남 군위군연합회장, 김미경 대구광역시연합회장, 신명숙 달성군연합회장)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가 하나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김미경), 한국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회장 신명숙),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지난 14일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통합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2027년부터 통합 생활개선회로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진희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과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통합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통합은 군위군이 2023년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온 끝에 이뤄낸 결실이다. 그동안 3개 지역 회장과 회원들은 조직 통합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상생 방안을 모색해왔다.

회원들은 통합을 위한 첫 공동행사로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통합을 위한 첫 공동행사로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에 참여했다. 

통합을 계기로 여성농업인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회원 권익향상 등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회장은 “이번 통합은 대구 전체 여성들의 생활 향상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대구와 달성, 군위의 역량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중앙회장은 “3개 지역이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 각 지역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구광역시연합회가 통합을 계기로 달라진 위상에 걸맞은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통합을 위한 첫 공동행사로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회원들은 농작업 안전수칙을 되새기며 안전한 농촌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3개 지역 생활개선회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지역의 특색과 강점을 살리면서도 하나의 조직으로서 공동사업과 회원 역량 강화, 농업·농촌 홍보활동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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